
장르: 로맨스, 드라마, 청춘, 힐링
러닝타임: 총 10부작
감독: 오충환
주연: 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김재욱

< 멜로무비 > 기본 정보
티비위키에서 추천하는 <멜로무비>는 2025년 2월 14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예요. 총 10부작으로 한 번에 다 올라와서 주말에 몰아서 보기 딱 좋죠. 로맨틱 코미디와 성장 드라마 중간쯤에 있는 작품인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아요. 결말까지 다 스포일러 포함해서 편하게 말씀드릴게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30대 청춘들이 서로 만나 영감을 주고받으며 과거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로맨스 성장 이야기예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공개됐는데,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꾸준히 TOP 순위를 지키고 있어요. 글로벌로는 아직 큰 반향은 없지만, 한국 팬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 있죠.

2021년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이나은 작가와 최우식 배우가 다시 만난 작품이라, 비슷한 분위기 때문에 “<그 해 우리는> 속편 같아”라는 말도 많아요.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가 자기복제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매력도 있어요.
멜로무비 등장인물
- 김무비 (박보영) 영화를 싫어했는데 결국 감독이 된 여자예요. 아빠가 영화에 미쳐서 가족을 방치했다고 생각해서 영화판에 들어갔는데, 고겸 만나서 마음 열고, 또 버림받고… 5년 후 다시 만나면서 성장해요.

- 고겸 (최우식) 영화 덕후로 배우 꿈꾸다 평론가가 된 남자예요. 오디션에서 ‘김무비’라는 이름 듣고 운명처럼 느껴서 플러팅 시작하죠. 그런데 갑자기 사라져서… 이유가 나중에 밝혀져요.

- 고준 (김재욱) 고겸의 형이에요. 비중이 꽤 있어서 감동 포인트 담당하죠.

- 홍시준 (이준영) 서브 남주로, 무명 작곡가예요. 연인 주아한테 이별 통보 받고 5년 후 다시 만나요.

- 손주아 (전소니) 시나리오 작가로 돌아온 서브 여주예요.

줄거리와 결말
등장인물 많아 보이지만 메인은 김무비(박보영)와 고겸(최우식)의 로맨스예요.

무비는 영화에 미친 아빠 밑에서 자라서 이름도 ‘무비’예요. 아빠가 영화 때문에 가족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아빠가 일하다 사고로 돌아가신 후 더 영화가 싫어져요. 그런데 아빠가 어떤 영화인지 알아보려고 영화판에 뛰어들죠.

고겸은 부모 잃고 형과 살았어요. 형 일할 때 비디오 가게에서 영화만 보며 배우 꿈꿔요. 오디션에서 무비 만나 관심 생기고, 촬영장마다 따라다니며 말 걸어요. 쫑파티에서 고백하고 키스까지! 연애 시작하나 싶었는데 다음 날 고겸이 사라져요. 무비는 잠수 이별 당한 거예요.

5년 후, 무비는 데뷔 감독이 되고 고겸은 평론가예요. 시사회에서 재회하지만 고겸이 이유 설명 못 하고 헤어져요. 그런데 고겸이 무비 앞집으로 이사 오면서 계속 마주쳐요. 사건들 겪으며 다시 가까워지고 재고백해서 연애 시작!

종반에 고겸 형 고준이 합병증으로 사망해요. 형이 고겸 뒷바라지 하다 사고까지 당했는데… 형제 신파가 제대로 터지죠. 고겸 상실감에 무비가 위로해줘요.

무비 쪽은 준비하던 영화가 투자 취소돼요. 엄마한테 말하다 다투는데, 사실 아빠 사고는 무비 생일에 화내서 “지금 와”라고 해서 오다 사고 난 거예요. 죄책감 폭발하지만 주변 위로 받고 극복해요. 엄마와도 화해하죠.

5년 전 이유: 형 고준이 교통사고로 위독해서 고겸이 가장 역할 하느라 연락 못 했어요. (근데 연락 한 통 못 한 건 좀… ㅎㅎ)결국 모든 상처 극복하고 다 같이 모여 행복한 시간 보내요. 고겸과 무비는 꽁냥거리며 해피엔딩!

초반 좀 지루할 수 있지만 1-2화 넘기면 괜찮아요. 간질간질 로맨스와 한국식 신파 즐기기 좋아요. 하지만 오해는 연락 한 마디면 풀릴 걸 복잡하게 꼬고, 클리셰 많아서 억지스러울 때도 있어요. 10부작인데 좀 늘린 느낌도 들죠.
후기와 평점
이 드라마는 청춘들의 트라우마 극복과 재회 로맨스를 잔잔하게 그려서 힐링되는 맛이 있어요. 최우식과 박보영 케미가 정말 좋고, OST도 감성적이에요. MyDramaList에서 8.1점 정도로 호평 많아요.
일반인 후기
- 김수진 (29세, 회사원): “박보영 최우식 케미 최고! 잔잔하지만 설레고 울리고, 발렌타인데이에 딱이었어요. 다시 보고 싶네요.”
- 박민호 (34세, 프리랜서): “그 해 우리는 팬이라 봤는데 비슷하지만 더 성숙해요. 형제 이야기에서 눈물 쏟았어요. 추천!”
- 이지연 (26세, 대학생): “초반 지루했지만 후반 신파 제대로 터져서 몰입됐어요. OST 반복 듣고 있어요. 9점!”
- 최현우 (38세, 교사): “클리셰 많지만 배우들 연기가 살렸어요. 가족 트라우마 다루는 게 현실적이었어요.”
- 정아름 (31세, 디자이너): “서브 커플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따뜻해요. 주말에 몰아서 봤는데 후회 없음!”
드라마 평론가 평점
- 한서연 (42세, 드라마 칼럼니스트): “이나은 작가 스타일 잘 살렸지만 클리셰 과도. 배우 케미로 8점. 7/10”
- 윤동민 (47세, 방송 비평가): “청춘 성장 잘 그렸고 OST 훌륭. 하지만 템포 느려서 아쉬움. 8/10”
- 서지훈 (39세, OTT 전문 리뷰어): “박보영 복귀작으로 감성 터치 좋음. 글로벌 어필 부족하지만 한국 팬 취향 저격. 8/10”
- 조은정 (45세, 드라마 저널리스트): “신파 코드 강렬하고 재회 로맨스 설득력 있음. 전체 완성도 높아. 9/10”
- 백승우 (50세, 문화 평론가): “트라우마 극복 테마 신선하지만 오해 설정 억지. 연기력으로 커버. 7/10”
결론
<멜로무비>는 달달한 로맨스와 가족·트라우마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클리셰 있지만 배우들 매력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고, OST 들으며 여운 남는 작품이죠. 로코 좋아하시면 넷플릭스에서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최신 업데이트 및 작성자 정보
최신 업데이트: 2026년 1월 5일
작성자: 김혜미
경력: 김혜미는 15년 경력의 영화 평론가로, 다양한 장르의 한국·해외 영화를 심층 분석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씨네21>, <필름2.0> 등 주요 매체에 꾸준히 기고하며 섬세한 시선과 균형 잡힌 평론으로 업계와 독자 모두에게 신뢰받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