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액션, 어드벤처, 슈퍼히어로, 첩보
러닝타임: 127분
감독: 제이크 슈라이어
주연: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데이비드 하버, 와이엇 러셀, 올가 쿠릴렌코, 해나 존케이먼, 줄리아 루이 드라이퍼스, 루이스 풀먼호

< 썬더볼츠 > 기본정보
티비위키에서 추천하는 2025년 4월 30일에 개봉한 < 썬더볼츠 > 리뷰예요. MCU 페이즈5의 마지막 작품이자, 썬더볼츠 팀이 처음 실사화된 영화죠. 결말과 쿠키까지 다 스포일러 포함해서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마블 팀업 영화답게 등장인물이 꽤 많아요. 이 캐릭터들은 대부분 과거 마블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 번씩 나왔던 친구들이에요. 다 챙겨볼 필요는 없지만, <블랙 위도우>는 꼭 보고 가세요. 옐레나가 언니처럼 따랐던 블랙 위도우의 죽음 이후 공허하게 사는 모습이 주인공이고, 옐레나의 아빠 같은 레드 가디언도 팀 멤버로 나오고, <블랙 위도우> 막판 보스였던 태스크마스터도 다시 등장하거든요. 그 설정을 알면 훨씬 재미있어요.

줄거리와 결말 (스포일러 주의)
CIA 국장 발렌티나는 과거 나쁜 짓들 때문에 청문회에 불려가요. 거기서 “어벤져스는 이제 안 와요. 사람들 지킬 히어로가 없으니 내 ‘옥스’가 필요하다”고 세게 주장하죠. 그런데 청문회 끝나자마자 비서한테 증거 다 없애라고 시켜요. 뭔가 수상하죠?

옐레나는 발렌티나 명령으로 연구실 잠입하려는 고스트를 쫓아 죽이러 가요. 그런데 존 워커가 옐레나를 기습하고, 태스크마스터가 존 워커를 공격하고, 고스트가 또 태스크마스터를 노려서 완전 서로 죽이는 난장판이 돼요. 싸움 끝에 고스트가 태스크마스터를 죽이고, 갑자기 평범한 남자 ‘밥’이 나타나서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해요.

알고 보니 발렌티나가 자기한테 불리한 멤버들을 한 번에 없애려고 일부러 모아놓은 함정이었어요. 장소가 소각로로 변하자 다 같이 힘 합쳐 탈출해요.

밥은 사실 ‘센트리 프로젝트’ 실험체였어요. 실패했다고 버려졌는데 살아 있었고 유일한 성공체죠. 발렌티나가 꼬드겨서 슈퍼맨급 센트리로 만들어 썬더볼츠를 죽이라고 시키지만, 센트리는 “신이 왜 명령을 들어야 해?” 하면서 불복해요. 썬더볼츠가 덤벼도 완전 압도당하고 도망쳐요.

발렌티나가 킬 스위치 누르니 밥이 죽는 듯하다가… 오히려 숨겨진 인격 ‘보이드’가 깨어나 폭주해요! 뉴욕을 어둠으로 삼키기 시작하죠.

옐레나는 밥의 인격을 깨우는 게 유일한 방법이라 자진해서 보이드 그림자에 들어가 정신 세계로 가요. 자신의 어두운 기억 헤치며 밥을 구하고 보이드를 봉인해요.

마지막에 발렌티나 잡으러 가지만, 발렌티나는 기자들 앞에서 썬더볼츠를 ‘뉴 어벤져스’라고 소개하며 영웅으로 만들어 버려요.

쿠키 영상과 후기·평점
쿠키는 두 개예요. 첫 번째: 레드 가디언이 마트에서 시리얼 박스 사진이 자신이라고 여자한테 열심히 어필하는 코믹 장면. 그냥 웃기고 끝! 두 번째: 초차원 우주선이 나타나고 ‘4’가 크게 써 있어요. 다음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암시죠. ‘뉴 어벤져스와 밥은 돌아온다’는 자막으로 마무리돼요.
일반인 후기
- 김태호 (32세, 소프트웨어 개발자): “MCU가 다시 살아난 느낌! 옐레나 액션이 멋지고 센트리/보이드 반전 소름. 팀업 재밌어서 팬 필수예요.”
- 이수민 (27세, 그래픽 디자이너): “플로렌스 퓨 옐레나가 진짜 주인공 같아요. 유머+액션 잘 섞여서 지루할 틈 없고, 쿠키 때문에 다음 영화 기대돼요.”
- 박준영 (41세, 회사원): “빌런들이 히어로 되는 스토리 신선했어요. 데이비드 하버 레드 가디언 웃겨서 좋았고 결말 깔끔. 가족끼리 봐도 괜찮아요.”
- 최은지 (29세, 마케팅 전문가): “보이드 폭주 장면 압권! 마블 다크한 면 잘 보여줬어요. OTT에서 다시 볼 만해요. 9점!”
- 정민우 (24세, 대학생): “윈터 솔져 vs U.S. 에이전트 대결 재밌었어요. 페이즈5 마무리 잘 됐고 센트리 너무 강해서 다음이 궁금해요.”
영화평론가 평점
- 한지훈 (46세, 영화 저널리스트): “MCU 새 방향성 제시하는 작품. 팀업 매력 있지만 일부 캐릭터 개발 부족. 8/10”
- 윤서연 (39세, 영화 비평가): “액션 시퀀스 인상적, 센트리/보이드 심리 묘사 깊음. 스토리 예측 가능 아쉬움. 7/10”
- 서민준 (53세, 영화 칼럼니스트): “유머와 드라마 균형 좋고 빌런 중심이라 신선. 최고의 페이즈5 마무리. 9/10”
- 조하연 (42세, 영화 리뷰어): “플로렌스 퓨 연기 빛나지만 후반부 약간 산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음. 8/10”
- 백승호 (48세, 영화 학자): “클리셰 벗어난 시도 좋음. 보이드 테마 강렬하지만 연결성 아쉬움. 8/10”
결론
< 썬더볼츠 >는 빌런들이 모여서 팀이 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신선한 MCU 영화예요. 액션, 유머, 드라마 다 잡고 페이즈5를 멋지게 마무리하면서 다음 페이즈 기대감을 제대로 줬어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디즈니+에서 스트리밍 시작됐으니 빨리 보세요. 후회 없을 거예요!
최신 업데이트 및 작성자 정보
최신 업데이트: 2026년 1월 5일
작성자: 김혜미
경력: 김혜미는 15년 경력의 영화 평론가로, 다양한 장르의 한국·해외 영화를 심층 분석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씨네21>, <필름2.0> 등 주요 매체에 꾸준히 기고하며 섬세한 시선과 균형 잡힌 평론으로 업계와 독자 모두에게 신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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