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드라마, 공포, SF, 스릴러
러닝타임: 150분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주연: 오스카 아이작, 제이콥 엘로디, 미아 고스, 크리스토프 발츠, 찰스 댄스, 번 고먼

기대작 <프랑켄슈타인> 리뷰 – 기예르모 델 토로의 SF 공포 명작 각색
티비위키에서 추천하는 2025년 11월 7일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리지널 영화 <프랑켄슈타인>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메리 셸리의 고전 SF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각색한 작품으로, <판의 미로>처럼 기괴한 매력을 뿜어내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큰 기대를 모았어요. 언제나처럼 스포일러 다 포함해서 줄거리랑 결말까지 다 말씀드릴게요.

기본 정보
프랑켄슈타인 영화화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오랫동안 꿈꿔왔던 프로젝트인데, 여러 사정으로 몇 번 무산됐었어요.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든 이유를 말했는데, 아버지를 더 잘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아이들한테 “아빠가 할아버지처럼 행동해”라는 말을 듣고 충격받아서, 우리 모두 완벽할 수 없고 아버지도 그냥 인간이었다는 깨달음에서 시작됐대요.

참고로, 2023년 프로젝트 발표 때 앤드류 가필드가 크리처 역할로 캐스팅됐었는데, 미국 작가조합 파업 때문에 스케줄 충돌로 하차하고 제이콥 엘로디가 대신 들어왔어요. 영화 보니 크리처 외모가 꽤 괜찮아서, 가필드였으면 더 미소년 스타일 됐을 것 같아요.

줄거리, 결말, 쿠키
서막
영화는 북극 탐험 중인 벨기에 탐사선이 얼음에 갇힌 장면으로 시작해요. 선원들이 얼음 깨는 작업을 하고, 앤더슨 선장이 재촉하죠.

그러다 멀리서 폭발음과 불꽃을 발견하고, 정찰 나가서 부상당한 남자를 데려와요. 그때 거대한 괴물이 울부짖으며 나타나 남자를 내놓으라고 하면서 선원들을 공격해요. 총 쏘고 여러 명 달려들어도 못 막는데, 선장이 괴물 발밑 얼음을 쏴서 깨뜨려 물속으로 빠뜨려요.

챕터 1 : 빅터의 이야기
선실에서 깨어난 남자는 자신을 빅터 프랑켄슈타인 남작이라고 밝히고, 그 괴물을 만든 장본인이라고 해요. 괴물은 죽지 않았고 곧 쫓아올 거라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야기를 시작하죠. 여기부터 빅터와 괴물 이야기가 챕터로 나뉘어요.

빅터는 어렸을 때 엄마가 동생 윌리엄 낳고 죽는 걸 보고 충격받아서, 죽음을 이기겠다고 결심하고 연구에 빠져요. 대학에서 시체 되살리기 실험으로 제적당하고, 무기 상인 하인리히가 지원 약속하면서 나중에 요구 들어달라고 해요. (윌리엄과 하인리히 조카 엘리자베스는 약혼자예요)

빅터는 엘리자베스 보고 첫눈에 반해서 썸 타고, 실험 실패하다가 그녀 말에서 힌트 얻어 시체 되살리는 데 성공해요. 제대로 된 실험 직전 하인리히가 매독 말기라면서 자기 정신을 실험체에 옮겨달라고 애원하는데, 빅터가 거부하자 싸우다 하인리히가 탑에서 떨어져 죽어요. 전극 망가져서 억지로 설치하고 실험 강행하니, 다음 날 크리처가 살아나요. 처음엔 크리처를 잘 돌봤는데, 위협 느껴 지하에 사슬로 묶어요. 엘리자베스와 윌리엄이 와서 크리처 보고, 엘리자베스가 연민 보이니 빅터가 질투해서 죽이기로 해요. 연구실에 불 지르니 폭발로 빅터 다리 잃어요.

챕터 2 : 피조물의 이야기
크리처는 불에서 살아 숲으로 도망가 사냥꾼 가족 오두막에 숨어요. 몰래 도와주면서 행복 느끼고, 눈먼 노인한테 글자와 말 배우죠. 노인이 태어난 곳 가보라고 하니, 연구실 잔해에서 시체 사진과 설계도 발견해요.

농장 돌아오니 노인이 늑대에 습격당해 죽어가고, 크리처가 위로하다가 사냥꾼들이 오해해서 총 쏘니 분노해서 떠나요. 빅터 찾아가 엘리자베스와 윌리엄 결혼식 중에 나타나, 동반자 만들어달라고 하죠. 빅터 거부하고 총 겨누니 엘리자베스가 막아서 대신 죽고, 윌리엄도 “형이 진짜 괴물”이라고 하며 죽어요. 크리처 엘리자베스 안고 도망가요.

빅터는 분노해서 장총 들고 쫓아가 엘리자베스 시체 발견하고, 다이너마이트로 크리처 죽이려 해요. 크리처가 비웃으며 스스로 폭발 안고 불사 증명하죠. (초반 폭발 정체예요)

결말
이야기 끝나니 크리처가 배로 들어오고, 빅터가 사과하며 용서받아요. “아들아, 내 이름 불러” 하니 크리처가 불러주고 빅터 죽어요. 크리처 입맞춤으로 애도하고 떠나요.

마지막에 크리처가 배 밀어 바다로 보내고, 지평선 보며 햇빛 받으며 끝나요. 쿠키 없어요.

후기, 평점
영화는 재미있고 긴장감 있어요. 시체 실험 장면이 징그러운데, 델 토로 감독 영화라 팬들은 예상 범위예요. 평가도 좋고, 로튼토마토 평론가 85%, 관객 95%로 높은 점수예요. 시각 효과와 감정 표현이 뛰어나지만, 원작 팬들은 각색 부분에서 의견 갈려요. 러닝타임 150분이라 길지만 몰입돼요.
일반인 후기
- 김민준 (32세, 그래픽 디자이너): “델 토로 스타일 기괴함이 제대로! 크리처 디자인 멋지고 감동적이었어요. 공포보단 드라마가 강해요. 9점”
- 박지은 (28세, 교사): “원작 소설 팬으로 봤는데 각색 신선해요. 제이콥 엘로디 연기 좋고, 결말 울컥했어요. 가족 테마 깊어요. 8.5점”
- 이수현 (45세, 회사원): “시각적으로 압도적! 하지만 중간에 좀 길게 느껴졌어요. 오스카 아이작 매력 터지네요. 8점”
- 최영호 (25세, 대학생): “SF 공포 좋아하는 사람 추천! 불사 장면 충격적이었어요. 쿠키 없어서 아쉽지만 만족해요. 9점”
- 정하나 (37세, 프리랜서): “아버지-아들 관계 감동적이에요. 미아 고스 역할 짧지만 인상적! 재미있게 봤어요. 8.5점”
영화평론가 평점
- 한준석 (48세, 영화평론가): “델 토로의 시각 마스터피스. 원작 재해석 성공적이에요. 9/10”
- 윤서연 (42세, 영화 잡지 에디터): “감정 깊이와 괴물 디자인 뛰어나요. 각색 논란 있지만 가치 있어요. 8.5/10”
- 박태민 (55세, 독립 영화 감독): “테마 탐구 훌륭하지만 페이스 느려요. 연기들 좋음. 8/10”
- 김혜린 (40세, 온라인 영화 리뷰어): “공포와 드라마 균형 완벽. 델 토로 팬 필감! 9/10”
- 이정훈 (50세, 영화 학자): “현대적 재해석 매력적. 시각 효과 최고예요. 8.5/10”
결론: 델 토로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 할 작품이에요
<프랑켄슈타인>은 원작의 본질을 유지하면서 델 토로만의 기괴하고 감동적인 터치가 더해진 영화예요. SF 공포 좋아하거나 가족 테마에 관심 있으면 강추해요. 넷플릭스에서 바로 스트리밍 가능하니 주말에 도전해보세요!
최신 업데이트 및 작성자 정보
최신 업데이트: 2026년 1월 4일
작성자: 김혜미
경력: 김혜미는 15년 경력의 영화 평론가로, 다양한 장르의 한국·해외 영화를 심층 분석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씨네21>, <필름2.0> 등 주요 매체에 꾸준히 기고하며 섬세한 시선과 균형 잡힌 평론으로 업계와 독자 모두에게 신뢰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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